Jurnal 아쥬 겸댕이, 24 Feb 20

1년 4개월만에 라면 끓여먹기ㅋㅋㅋ 엄마가 끓였는데 푹 퍼져서 좋다ㅋㅋㅋㅋㅋㅋ 꼬들한 라면 싫어함ㅋㅋㅋㅋㅋㅋㅋ 라면 3개에 스프 2개 넣었는데 엄마가 물을 적게 넣어서 그런가 짭다ㅋㅋㅋㅋㅋ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는데 맵다ㅠㅠ 삼양라면 맵다ㅠㅠ

Komentar

저건 떡인가유?

24 Feb 20 oleh anggota: Faust01

Faust님 네~ 떡을 넣었어요^^ 엄마가 정말 오랜만에 끓여서 물을 적게 잡고 오래 끓여서 푹 퍼졌는데 전 너무나 맛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 저 퍼진면 좋아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Feb 20 oleh anggota: 아쥬 겸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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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arah Berat Badan 아쥬 겸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