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nal 아쥬 겸댕이, 13 Des 19

배 고파서 미치겠음ㅠㅠ 새벽 4시 반에 일어나서 배고픔에 굶주리고 있음ㅠㅠ 12시간 공복도 참 힘든거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6시가 되면 12시간 공복 끝~ 이제 곧 따뜻한 차라도 마셔야지ㅋㅋ 화요일에 병원 투어 한다고 찬바람 맞아서 그런지 화요일 저녁부터 목이 아프더니 수요일에 영 상태 메롱ㅠㅠ 목요일 아침에는 감기가 괜찮더니, 저녁되니까 으실으실 춥고ㅠㅠ 배탈까지 나고ㅠㅠ 컨디션 난조에 배 고픔까지 더해져서 난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