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nal 아쥬 겸댕이, 22 Okt 19

👍👍👍👍 

jinny66님 4조각 맛있게 먹었네요ㅋㅋ 

😘😘😁😁👍👍 

도둑이야!!! ㅋㅋㅋㅋㅋ 엄청 털어오셨네요 

0124님 네~ 엄청 털었어요ㅋㅋ 

가끔 확 !! 통쾌하네요 !! 

1004님 통쾌한가요?? 먹고 싶은 건 먹어야죠~^^ 

네 멋쪄요!!!!! 속이 시원!!! 저도 극장 카라멜팝콘 대자 다 먹어보는게 로망이에요~~~ 쫌만 빼고 해보려고요 !! 

1004님 저는 22살때 극장에서 팝콘 먹다가 체해서, 팝콘 냄새도 싫어한다져😅 그 이후 현재 15년째 안 먹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전 팝콘 냄새만 맡아도 속 뒤집어져요ㅋㅋㅋㅋㅋㅋㅋ 전 영화 볼때 안 먹어서, 영화관 갈때 마스크 쓴다는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 할때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무월경 그런거도 없었어요~ㅋㅋ 

질릴때까지 해보기 그것도 방법이네요^^ 다욧을 염두에 두면 그래도 한계가 그어져서 절식하는것 늘 노력하는걸로도 난 의의를 둬요 핑계인지 몰라도 행복해지기위해 건강해지기위해 하는 노력이라서 이말저말 하는 사람들은 무시할라해요 흥!!! 이에요^^ 

1004님 다이어터 시절에는 절식을 하다가, 유지어터가 되면 양이 늘어나여ㅋㅋ 저 엄청 양 많이 늘었어요~ 우리 건강하게 먹으면서 다이어터 유지어터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