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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진짜 말도안되게 빵과 밥을 먹었어요.. 그래서 계단오르기를 200층넘게 했습니다..하아 진짜 왜 대책없이 먹은걸까요 지금까지 잘지키다가.. 죄책감.. 몸무게 재고싶지도않아요..

Lihat Kalender Diet, 22 September 2018:
401 kkal Lemak: 5,48g | Prot: 9,44g | Karb: 86,39g.   Makan Pagi: 우유, 곶감. l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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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식단 잘 지켜오다가 한번쯤 그런다고 살이 찌지 않아요.래일아침은 간단하게 드셔보세요.여기서 포기하시면 안되욧!다이어트는 견지,견지하면 성공합니다.화이팅!! 
22 Sep 18 oleh anggota: gabin1028
으아아아 정말 감사해요ㅠㅠㅠ내일은 빡해야지!!!!!!!!! 
22 Sep 18 oleh anggota: 흑흑냥
가끔 땡겨줘야죠 ㅋㅋ  
22 Sep 18 oleh anggota: sinconf
저는 공복에 아파트 12층인데 30번은 왕복해요ㅎㅎ 기분 개좋음 
22 Sep 18 oleh anggota: vgpal
하루쯤 그렇게 드셔도 괜찮아요. 살이 그렇게 금방 찌는게 아니예요. 체중이 늘어도 수분 무게일뿐.. 죄책감 갖지 마시고 내일부터 또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 
23 Sep 18 oleh anggota: narimare56
감사합니다💓💓 
23 Sep 18 oleh anggota: 흑흑냥
저도 모닝빵 1봉지 완빵해서 같은 심정임미다 마법 족까 흑흑 
23 Sep 18 oleh anggota: Hanjeeho
ㅠㅠㅠㅠ렬루ㅠ마법 족가!!!!!!! 
23 Sep 18 oleh anggota: 흑흑냥
저도 오늘 파운드케익이랑 송편을 배가 빵빵해질정도로 많이 먹었어요 항상 저녁은 클린하게 먹는데 명절이기도 하고 내 자신한테 그동안 수고 한 의미로 먹었어요 ㅎㅎ 지금도 배가 부를 정도로 많이 먹었네요,, 대신에 1시간 정도 걷고 아령도 해줬어요 충분히 소화시키고 자면 괜찮을거예요 화이팅 
23 Sep 18 oleh anggota: g_0_eun
죄책감들면서 스트레스 받는 다이어트하시면 그 다이어트는 실패할 확률이 높대요 그냥 마음가짐 편하게하시고 먹는것에 대해 죄책감 느끼지마세요 
25 Sep 18 oleh anggota: 호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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